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하얀고양이 프로젝트/문제점 (문단 편집) === 독자적인 개발 및 운영 === 물론 국가별로 유저들의 취향이 다른 만큼 그것을 만족시키고자 차별화된 콘텐츠를 제공한다는 것 자체는 크게 문제삼기 어렵지만, 문제는 매번 오리지널 콘텐츠나 캐릭터를 출시하면 꼭 버그나 문제가 일어난다. 그리고 사건 사고의 언급된 사항들 중 한국판이 독자적으로 일을 벌여서 생긴것들이 많다. 무리한 오리지널 콘텐츠 추가로 일정이 밀려서 최악의 결과를 낸것이 네모노아 분리한정 사건. 아몬드, 네모노아는 본래 일본에서 1달 가까이 가챠에 교체한정으로 나왔었지만 한국의 경우 오리지널 교체한정을 내기위해 이 기간을 반토막내서 들여왔다. 이럴거면 아예 원판인 일본 하얀고양이 프로젝트의 이벤트만 가져오라는 원성도 많다. 일본판 소스를 trunk로 보고 한국판을 그 중 branch로 봤을 때, 한국판 오리지널 소스가 존재하는 관계로 업데이트 할 때 마다 불안감이 존재한다. 한국어로 나오던 스킬 이펙트가, 업데이트 후 갑자기 일어로 나오는 것은 애교로 볼 수 있을 정도. 초창기에는 업데이트마다 일본판 버그가 따라서 업데이트되고 비슷한 주기로 패치되었지만, 현재는 최대한 그것을 피해가려는 와중에 전혀 새로운 버그가 발생하는 지경. 한판에서 버그가 더 자주 일어나는 이유는 리소스 분리는 괜찮았지만 모듈화나 로컬라이제이션을 충분히 염두에 두지 않은 trunk의 고질적인 문제로 보인다. 업데이트마다 소스 전수 검사가 필요해 보일 정도지만 인원 부족 때문인지 타운 진입 불가 등, QA가 없어야 발생 할 수 있을 정도의 오류가 발생하고는 한다. 다만, 최근에는 한국 이벤트로 배포하는 쥬얼수가 상당히 많아지면서, 오히려 독자적인 개발을 환영하는 유저도 늘고있다. 대표적으로 2016년 10월, 한국 하고프는 '''영화섬'''덕분에 탐정섬->더글라스2->더글라스3->영화섬->크리스마스 섬->신년섬으로 섬급 이벤트가 끊이질 않을 예정이었고 그렇게 되었다. 심지어 영화섬은 한판 오리지널은 물론 '''하고프의 모든 스토리와 섬 통틀어'''서 역대급의 호평을 받는 섬이다. 시간만 들이면 한국 오리지널도 충분히 독자적인 개발로 흥할 수 있다는 부분. 거기에 요즘은 일판의 진도를 바짝 따라간 상태라서 특별히 문제가 되지않는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